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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야기/알아야 할 이야기

크리스천이 정치에 참여해야만 하는 이유

크리스천은 성경적 가치를 기준으로 두고 이에 반하는 어떠한 상황에도 굴복하지 않고 담대히 맞서야만 할 사명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스스로 도울 수 없는 약자를 돌보는 일이 그 첫번째 인데, 성경에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는 말로 시대적 상황에서 가장 연약한 자들을 대표로 언급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약자는 여전히 고아와 일부 과부가 포함되기도 하겠지만 이와 더불어 북한 정권의 폭압을 견디지 못하고 죽음을 무릎쓰고 탈출한 탈북민들이 우리 시대 대한민국의 가장 연약한 자들 중 하나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만일 이 사실을 외면하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돈벌고 먹고 사는데만 집중한다면, '선을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죄'라고 분명히 명시한 성경을 배반하는 일이 될 것이다. 

이의 연장선상에서, 크리스천은 북한 정권을 '악'으로 규정하고 이에 맞서야만 한다. 북한 정권은 태생부터 기독교를 억압한 토대위에 세워진 김일성 우상정권이었다. 그 우상숭배는 지금도 유지되고 있으며, 김정은 시대에 와서 포악질은 더해졌고, 이 정권이 무너지길 위해 적어도 기도해야 하는 사명이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있다. 북한 정권을 '정치적' 이유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은 그들이 좌가 됐든 우가 됐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임에 분명하다.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님을 분명히 하기 위함이다. 혈과 육의 싸움이 되었다면, 좌우 사상의 대결이 되었겠지만, 이는 분명 북한 정권을 유지하려는 악한 영을 대적하는 영적 싸움에 근거한다. 

 

이전 문재인 정부는 적나라하게 그 영적 실체를 드러냈었고, 그 열매를 우리는 수도없이 언론 매체를 통해 목격했다. 그 중 하나가 탈북민 강제 북송이다. 

https://youtu.be/NAQORq4UIjk?si=InhRIIwKM7BD8ARu

 

정치적으로는 그들의 행위가 그들이 소위 말하는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정치적' 결정이라 주장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정치를 위한 정치일 뿐, 크리스천에게는 이 일이 가증스럽게 들려야만 한다. 왜냐하면, 탈북민을 강제북송함으로 인해 얻는 정치적 이득은 저들의 도발위협 '완화'정도밖에는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행하는 것은 모종의 '거래'가 있지 않고는 '정치적'으로도 납득이 되지 않는 처사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는 북한의 의도에 순종하는 것으로 그 실체를 드러낸 것이다. 

 

국대떡볶기 김상현 대표의 행보와 언행에 동의한다. 교회는 정치를 위한 정치를 삼가할 지언정, 약자를 돌보기 위해 정의로운 나라를 지켜야만 하는 사명이 있음이 분명하다. 또한, 크리스천으로써, 성경적 세계관의 관점으로도, 그의 행보는 정당하고 의롭다. 

https://youtu.be/6ZAlRMXUVGI?si=f4lrK0hjBF0bJQ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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